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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영상ㅣ저니, 스테이시 (Jowrney, Stacey) http://www.jowrney.com

일러두기

  1. 본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기로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는 경우, jowrney@jowrney.com으로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 일본 지역에 대한 명칭은 최대한 일본 발음의 형태와 유사하게 담기 위해 아래와 같이 명시합니다.
    일본어의 장음표시는 “-(하이픈)” 로 표시하고, 특별한 경우 외엔 촉음이 있는 경우는 “ㅅ(시옷)”으로 표기하였습니다.
    탁음에 대해서는 된 발음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東京(とうきょう) > 토-쿄-
        札幌(さっぽろ) > 삿포로
        一杯(いっぱい) > 잇빠이
  3. 여행기에 관련된 사진과 글, 영상에 대해서는 저작자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해서는 아니 됩니다.
  4. 여행기는 짧고 간결하게 문장을 작성하기 위해 존경어를 사용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高崎(타카사키) 역 근처의 베이커리에서 가볍게 샌드위치로 아침을 시작하였다. 신칸센 개찰구가 2층에 있는 관계로 자전거를 엘리베이터에 싣고 올라갔다. 짐 때문에 최대한 열차와 가까운 곳에서 분해를 하려고 했다. 개찰구 앞에서 역무원에게 티켓 끊고 안쪽에 플랫폼과 이어지는 승강기 앞에서 분해해서 자전거 전용가방에 넣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면 그야 말로 자전거는 엄청난 짐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최대한 가까이 접근해야 된다. 짐 수만 보면 자전거 2대, 패니어 가방 4개, 등에 지는 가방 1개, 트렁크 백1개 총 8개의 짐을 이동시켜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친절한 역무원의 허가로 내부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자전거를 분해하고 플랫폼으로 안전하게 내려 갈 수 있었다. 이윽고 플랫폼으로 신칸센 열차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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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타카사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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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로 먹은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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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전철 개찰구, 신칸센은 우측에 있다.

신쥬쿠-에서의 미술관까지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다. 그곳까지 닿기 위해 우리는 익숙했던 마루노우치를 지나쳤다. (2007년 12월23일, 우리는 일본여행에서 마루노우치를 찾아 천황을 본 적이 있다.) 우리는 어렵지 않게 국립미술관을 찾을 수 있었다. 미술관 주변을 둘러보고 어떤 전시들이 있는지도 살펴보았다.

한국에 있을 때도 몇 번을 전시회를 가보려 했지만 서로 맞지 않아 못 갔는데, 일본에 와서야 가게 되어 스테이시는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우리는 몇 개의 전시회 중 “르네 라리크”라는 유리보석세공 관련된 전시회를 구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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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타,나가노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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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베이터 가까이에서 자전거 분해중인 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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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으로 내려가는 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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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탈 신칸센(아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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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칸센 내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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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칸센 티켓

열차와 열차 사이에 공간에 짐을 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는데 자전거를 그냥 넣기엔 좁고 자전거를 사람 키 높이만큰 세워서 넣어야 되었다. 물론 한 칸의 수납공간에 자전거 두대를 넣기에는 무리였다. 자전거를 수납공간에 집어 넣고 안전고리로 고정시키고 우리가 앉을 좌석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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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워서 올려 넣어야 한다 2.다른 칸에 넣은 자전거

우리가 탄 고속철도 新幹線(신칸센)은 信越エリア(신에츠 지역) 구간으로 현재 新潟(니-가타)와 長野(나가노) 지역을 말한다. 아직 니-가타까지는 노선은 아직 공사중으로 현재는 나가노까지의 노선만 있다. 스테이시는 처음 타보는 신칸센이 신기한 듯 여기 저기 살펴본다. 저니도 신칸센을 처음 타보기는 마찬가지다. 한국의 고속철도 KTX에 비해서 상당히 넓다. 일본에서 나가노 지역은 한국의 강원도 같은 지역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이해하기 쉬울 듯 하다. 그만큼 산이 많고 지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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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이도(東海道)/산요(山陽) 신칸센
도쿄, 나고야(名古屋), 교토(京都), 오사카(大阪)를 연결하는 도카이도 신칸센은 최초의 신칸센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로서, 1964년 개통되었다. 1964년 당시 이미 약 200km/h의 속도로 달렸으며, 요즘에는 300km/h이상의 속도를 내고 있다.
도카이도 신칸센을 후쿠오카의 하카타(博多) 역까지 확장한 산요 신칸센은 1975년에 완성되었다.
도카이도/산요 신칸센에서 운영하는 열차는 다음 세 종류이다

노조미
노조미 열차는 가장 중요한 역에만 정차하며,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도착하는데 약 2시간 반정도 걸린다. 노조미는 JR패스로 이용할 수 없는 JR 네트워크의 일부 열차 중 하나이다.
히카리
히카리 열차는 노조미 열차보다 약간 많은 역에 정차하며,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약 3시간이 걸린다. 산요 신칸센에서 히카리 열차는 “히카리 레일스타”로 알려져 있다.
고다마
모든 역에 정차하는 가장 느린 종류의 신칸센이다.

규슈(九州) 신칸센
야츠시로(八代)와 가고시마(鹿児島)를 연결하는 규슈 신칸센의 남쪽 반은 2004년 3월에 개통되었으며, 야츠시로에서 하카타까지의 북쪽 나머지 반은 201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규슈 신칸센에서 운영하는 열차는 츠바메라고 부른다.


북부 지역의 신칸센
최초의 북부 지역의 신칸센 노선인, 도쿄에서 모리오카(盛岡)까지의 토호쿠(東北) 신칸센과 니가타(新潟)까지의 조에츠(上越) 신칸센은 1982년 완성되었다. 그 후 다음과 같은 노선들이 추가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후쿠시마(福島)~신조(新庄)까지의 야마가타(山形) 신칸센, 모리오카~아키타까지의 아키타(秋田) 신칸센, 다카사키(高崎)~나가노(長野)까지의 나가노 신칸센, 모리오카~하치노헤(八戸)까지의 토호쿠 신칸센의 확장 노선.
현재 공사 중인 노선은 아오모리까지의 토호쿠 신칸센의 확장과 가나자와(金沢)까지의 나가노 신칸센의 확장 노선이다. 북부 지역 노선에서 운영하고 있는 열차는 다음과 같다.

하야테 (토호쿠 신칸센):
토호쿠 신칸센 중 가장 빠른 열차 종류. 하야테는 도쿄에서 하치노헤까지 운행하며 주요 역에만 정차한다. 모든 좌석은 지정석이다. 도쿄와 모리오카 사이에서 하야테 열차는 코마치 열차와 연결된다.
야마비코(토호쿠 신칸센):
토호쿠 신칸센에서 두 번째로 빠른 종류로서 모리오카까지 운행한다. 야마비코는 하야테 열차보다 더 많은 역에 정차한다.
나스노(토호쿠 신칸센)
토호쿠 신칸센에서 가장 느린 종류. 나스노 열차는 코리야마(郡山)(후쿠시마 한 정거장 전)까지만 운행하며 모든 역에 정차한다
코마치(아키타 신칸센)
유일한 아키타 신칸센의 열차이며 도쿄와 아키타 사이를 운행한다. 모든 좌석은 지정석으로, 도쿄와 모리오카 사이에서 코마치 열차는 하야테 열차와 연결된다.
츠바사(야마가타 신칸센)
유일한 야마가타 신칸센의 열차이며 도쿄와 야마가타, 신조 사이를 운행한다. 도쿄와 후쿠시마 사이에서 츠바사 열차는 야마비코와 연결된다.
도키(조에츠 신칸센)
조에츠 신칸센의 두 종류 중 빠른 열차. 도쿄에서 니가타까지 운행한다.
다니가와(조에츠 신칸센)
조에츠 신칸센의 두 종류 중 느린 열차. 다니가와는 에치고-유자와에서만 운행하고, 도키 열차보다 더 많이 정차한다.
아사마(나가노 신칸센) – 저니와 스테이시가 탄 신칸센
유일한 나가노 신칸센의 열차로, 아사마는 도쿄와 나가노 사이를 운행한다.

高崎(타카사키)에서 나가노까지는 약 1시간 조금 안되는 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 신칸센을 타고 있는 동안 우린 셀 수 없이 많은 터널을 지나쳤다. 창 밖으로 비춰지는 멋진 산들과 풍경이 우리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만약 자전거로 가려고 했다면 지난 477국도의 악몽이 떠올랐을 거 같다. 아니 그것보다 더 했을 것 같다. 잠시 우린 그때의 이야기를 하며 회상에 잠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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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노에 도착한 저니의 셀카(저니 로그맵 B)

어느덧 신칸센은 나가노 역에 도착했다. 자전거를 엘리베이터에 싣고 개찰구로 향하니 사장님이 서 계셨다. 저니는 3년만에 뵙는 사장님과의 두번째 만남. 살이 많이 빠져서 처음에는 잠시 긴가민가 했었다. 사장님도 좀 어색한 웃음을 지으신다. 무거운 자전거를 하나 들더니 사장님이 차를 세워둔 쪽으로 안내하신다. 자전거 두 대를 간신히 차에다 싣고서 사장님 집으로 향하였다. 집으로 곧장 가지 않고 나가노 주변을 구경시켜 주신다고 한다. 나가노 하면 동계올림픽을 치루웠던 곳이다.

나가노 동계올림픽(1998)
제18회 동계 올림픽 경기대회는 1998년 2월 7일부터 22일까지 열렸으며, 경기는 7개 종목, 68개 세부종목이 실시되었다. 20세기의 마지막 동계 올림픽이자 제11회 삿포로[札幌] 대회 이후 26년만에 일본에서 다시 개최되었으며, 72개국의 임원·선수 3,500여 명이 참가했다. 날씨가 나빠 경기가 여러 차례 연기되고 약물복용 파동, 지진 등 악재가 겹치기도 했으나 첨단 하이테크 기술과 환경보존이라는 2가지 개념이 조화를 잘 이룬 대회로 평가되는데, 일본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대회준비를 위해 시설에 100억 달러, 경기운영에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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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 사장님과 만나 차에 탑승

나가노역 정문에서 시작해서 信州大学(신슈-대학)을 지나 다목적 스포츠 경기장인 ビックハット(빅햇:Big Hat)와 종합실내경기장인 ホワイトリンク(화이트링:White Ring)을 구경했다. 여러가지 용도에 맞게 형태를 바꿀 수 있는 다목적 경기장인 エムウェーブ(엠웹이브:M Wave)를 돌아 보고 사장님 집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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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노 동계올림픽 화이트링크(저니 로그맵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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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노 동계올림픽 엠 웨이브(저니 로그맵 D)

시내 구경을 마친 우리는 사장님 집으로 향하였다. 무엇보다 우리들은 처음으로 일본인이 사는 집을 구경할 수 있어서 매우 설레였다. 시내를 조금 벗어나니 조금은 한적한 곳을 지나더니 어느샌가 산 속으로 들어와 있다.

아라이 사장님 : “이런 시골이라 미안해.”
저니 : “아니에요~. 저희야 말로 신세지고 올 수 있어서 고맙죠.”

우리가 탄 차는 꼬불꼬불 산 길을 오른다. 사장님이 사시는 마을을 가는 길에서는 나가노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실제 사장님 사시는 곳은 해발 700~800m는 되는 것 같다. 사실 사장님이라고 호칭은 이전에 사장님이 버섯농장을 하던 시절에 처음 만났던 터라 그렇게 부르고 있지만 지금은 나가노 시내에 직장을 다니신다고 한다. 아무래도 일본도 불경기가 원인이 아닐까라 생각해본다. 도로 변에 있는 하얀 건물이 예전에 버섯공장 건물이었다고 알려주었다. 잠시 후 우리는 사장님 댁에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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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하고 서둘러 짐을 내리는 저니

시내 구경을 마친 우리는 사장님 집으로 향하였다. 무엇보다 우리들은 처음으로 일본인이 사는 집을 구경할 수 있어서 매우 설레였다. 시내를 조금 벗어나니 조금은 한적한 곳을 지나더니 어느샌가 산 속으로 들어와 있다.

아라이 사장님 : “이런 시골이라 미안해.”
저니 : “아니에요~. 저희야 말로 신세지고 올 수 있어서 고맙죠.”

우리가 탄 차는 꼬불꼬불 산 길을 오른다. 사장님이 사시는 마을을 가는 길에서는 나가노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실제 사장님 사시는 곳은 해발 700~800m는 되는 것 같다. 사실 사장님이라고 호칭은 이전에 사장님이 버섯농장을 하던 시절에 처음 만났던 터라 그렇게 부르고 있지만 지금은 나가노 시내에 직장을 다니신다고 한다. 아무래도 일본도 불경기가 원인이 아닐까라 생각해본다. 도로 변에 있는 하얀 건물이 예전에 버섯공장 건물이었다고 알려주었다. 잠시 후 우리는 사장님 댁에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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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이 사장님 차고

차고에 차를 주차하기 위해 차고의 문이 열리는데 놀란 것은 타이어가 엄청 많다. 사장님의 말에 따르면 절반은 스노우 타이어라고 한다. 물론 차도 2대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곳은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나중에 우리가 니-가타를 거쳐 북해도 지역을 여행할 때도 느낀거지만 차가 작든 크든 차들이 모두 4륜구동(4WD)였다. 적당한 곳에 우리의 자전거를 세워두고, 짐을 들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저니와 스테이시 : “실례하겠습니다~”

밖에서 봐도 아담했지만, 생각보다 집이 넓고 좋다. 사장님과 잠시 테이블에 앉아서 가볍게 목을 축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모님은 직장을 다니시는 관계로 저녁이면 볼 수 있단다. 사장님은 오늘 쉬는 날이기 때문에 우리를 마중 나올 수 있던 것이었다. 우리는 기다리는 동안 집안 이곳 저곳을 살펴보며 신기해했다. 미닫이식 문으로 되어 있어 방을 나눌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 집은 사장님의 아버지로 부터 물려 받은 것으로 집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저니도 조금은 긴장이 풀렸는지 이전보다는 사장님과의 의사소통이 나아진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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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집 실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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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일본가정집의 저녁식사

저녁이 되자 사모님과 막내 딸인 히카리가 돌아왔다. 히카리는 저니를 기억한다면서도 사춘기라 그런지 자신의 방으로 바로 들어간다. 반갑게 사모님은 결혼 축하한다며 우리를 맞이 해주신다.
저녁으로는 샤브샤브와 같은 음식을 먹었다. 오랫만에 집에서 지은 밥을 먹은 우리들은 감동의 눈물이다. 아라이 사장님은 맥주를 좋아하신다. 저니도 맥주를 좋아해서 사장님과 함께 엄청 먹고 있다. 스테이시도 그런 분위기가 재미있는 듯 함께 어설픈 일본어를 써가면서 대화에 참여한다. 때론 아주 능숙한 언어소통보다 분위기와 눈치로 그냥 마음이 이끄는대로 이야기하는 일이 기쁜 일임을 새삼 느낀다.

우리의 웃음소리는 나가노의 산 속에서 울려퍼지며 밤이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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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S 로그맵(by Jowrney)

주행기록

오늘 주행거리
   117.49 km(신칸센, GPS)
   24.56 km(차, GPS)
누적 주행거리 : 1250.63 km

경비내역

단위 :¥(JPY) (당시 환율 JYP 100 ≒ 1,300 KRW)
대분류
사용내역
가격
개수
식비/간식 음료(물)
130
1
130
  아침(샌드위치,커피)
1,130
1
1,130
교통/차량 신칸센(타카사키-나가노)
4,410
2
8,820
합계
10,080
profile
오늘 하루가 선물이다.
今日の一日がプレゼント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