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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영상ㅣ저니, 스테이시 (Jowrney, Stacey) http://www.jowrney.com

일러두기

  1. 본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기로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는 경우, jowrney@jowrney.com으로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 일본 지역에 대한 명칭은 최대한 일본 발음의 형태와 유사하게 담기 위해 아래와 같이 명시합니다.
    일본어의 장음표시는 “-(하이픈)” 로 표시하고, 특별한 경우 외엔 촉음이 있는 경우는 “ㅅ(시옷)”으로 표기하였습니다.
    탁음에 대해서는 된 발음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東京(とうきょう) > 토-쿄-
        札幌(さっぽろ) > 삿포로
        一杯(いっぱい) > 잇빠이
  3. 여행기에 관련된 사진과 글, 영상에 대해서는 저작자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해서는 아니 됩니다.
  4. 여행기는 짧고 간결하게 문장을 작성하기 위해 존경어를 사용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일정을 잡지 않았다. 내일 일찍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우선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 두었던 렌터카를 函館(하코다테)에서 픽업하기로 했었는데 室蘭(무로란)지역으로 변경을 할 수 없었다. 대신 小樽(오타루)지역으로 변경 가능하다고 한다. 게다가 千歳(치토세)공항이 가깝기에 乗り捨て(노리스테:렌트지점과 반납지점이 다른 경우 내는 비용으로 두 지점의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다름) 요금이 없는 장점도 있었다. 하지만 新潟(니-가타) - 小樽(오타루)간의 배편은 하루에 한 번뿐이었다.

우리는 내일 니-가타에서 오타루로 향하는 훼리-를 타고 갈 것이다. 어제 사장님이 전화로 여행사쪽에 예약을 해둔 상태였고 오늘 티켓을 찾으면 되었다. 하지만 훼리-를 17시간 정도 사야 되기 때문에 거의 하루정도를 배에서 보낸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나가노에서 니-가타까지의 거리도 차로 2시간 반정도로 가깝지 않은 거리였고 어제 말했던 고속도로 요금이 시간에 따라 다르기에 내일 아침 일찍(새벽5시) 출발하기로 했다. 렌트 예약도 변경함에 따라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를 할 수 없게 되어 웨건 타입의 차로 변경하였다. 조금 복잡하게 되었지만 별 무리 없이 홋카이도 지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해서 다행이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니-가타를 거처 青森(아오모리)까지 자전거로 달리고 싶지만, 한달의 시간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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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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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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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베 마을 주변 집(눈 때문에 지붕의 경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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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과과 2.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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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의 싱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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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에서 바라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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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테이시 2.저니 3.이제는 없는 외로운 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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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난 감자찜 요리와 맥주

그러한 연유로 우리는 오랜만에 늦잠을 잘 수 있었다. 충분히 잠을 잔 우리들은 사장님의 집주변도 둘러보고 마을도 한바퀴 돌아 보았다. 햇살은 뜨겁지만 바람이 불어 그리 덥진 않았다. 대부분 이 주변의 집들은 지붕의 경사를 높게 지어뒀는데 눈 때문이라고 한다. 단 둘이서 마을을 돌아 다닌다. 조금 멀리서 밭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보이지만 정막감이 느껴질 정도로 조용하다. 그저 바람이 불어 나뭇가지들이 부딪히는 소리만이 귓가로 다가온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나가노의 일을 추억하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한다.

주행기록

오늘 주행거리
   로그 없음
누적 주행거리 : 1518.57 km

경비내역

단위 :¥(JPY) (당시 환율 JYP 100 ≒ 1,300 KRW)
대분류
사용내역
가격
개수
사용 내역 없음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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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선물이다.
今日の一日がプレゼント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