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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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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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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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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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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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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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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사진, 영상ㅣ저니, 스테이시 (Jowrney, Stacey) http://www.jowrne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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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 본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기로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는 경우, jowrney@jowrney.com으로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일본 지역에 대한 명칭은 최대한 일본 발음의 형태와 유사하게 담기 위해 아래와 같이 명시합니다.
일본어의 장음표시는 “-(하이픈)” 로 표시하고, 특별한 경우 외엔 촉음이 있는 경우는 “ㅅ(시옷)”으로 표기하였습니다.
탁음에 대해서는 된 발음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예) 東京(とうきょう) > 토-쿄-
札幌(さっぽろ) > 삿포로
一杯(いっぱい) > 잇빠이
- 여행기에 관련된 사진과 글, 영상에 대해서는 저작자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해서는 아니 됩니다.
- 여행기는 짧고 간결하게 문장을 작성하기 위해 존경어를 사용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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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일정을 잡지 않았다. 내일 일찍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우선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 두었던 렌터카를 函館(하코다테)에서 픽업하기로 했었는데 室蘭(무로란)지역으로 변경을 할 수 없었다. 대신 小樽(오타루)지역으로 변경 가능하다고 한다. 게다가 千歳(치토세)공항이 가깝기에 乗り捨て(노리스테:렌트지점과 반납지점이 다른 경우 내는 비용으로 두 지점의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다름) 요금이 없는 장점도 있었다. 하지만 新潟(니-가타) - 小樽(오타루)간의 배편은 하루에 한 번뿐이었다.
우리는 내일 니-가타에서 오타루로 향하는 훼리-를 타고 갈 것이다. 어제 사장님이 전화로 여행사쪽에 예약을 해둔 상태였고 오늘 티켓을 찾으면 되었다. 하지만 훼리-를 17시간 정도 사야 되기 때문에 거의 하루정도를 배에서 보낸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나가노에서 니-가타까지의 거리도 차로 2시간 반정도로 가깝지 않은 거리였고 어제 말했던 고속도로 요금이 시간에 따라 다르기에 내일 아침 일찍(새벽5시) 출발하기로 했다. 렌트 예약도 변경함에 따라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를 할 수 없게 되어 웨건 타입의 차로 변경하였다. 조금 복잡하게 되었지만 별 무리 없이 홋카이도 지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해서 다행이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니-가타를 거처 青森(아오모리)까지 자전거로 달리고 싶지만, 한달의 시간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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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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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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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나베 마을 주변 집(눈 때문에 지붕의 경사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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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모과과 2.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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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의 싱그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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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에서 바라본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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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스테이시 2.저니 3.이제는 없는 외로운 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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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난 감자찜 요리와 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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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연유로 우리는 오랜만에 늦잠을 잘 수 있었다. 충분히 잠을 잔 우리들은 사장님의 집주변도 둘러보고 마을도 한바퀴 돌아 보았다. 햇살은 뜨겁지만 바람이 불어 그리 덥진 않았다. 대부분 이 주변의 집들은 지붕의 경사를 높게 지어뒀는데 눈 때문이라고 한다. 단 둘이서 마을을 돌아 다닌다. 조금 멀리서 밭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보이지만 정막감이 느껴질 정도로 조용하다. 그저 바람이 불어 나뭇가지들이 부딪히는 소리만이 귓가로 다가온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나가노의 일을 추억하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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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기록
오늘 주행거리
로그 없음
누적 주행거리 : 1518.57 km |
경비내역
단위 :¥(JPY) (당시 환율 JYP 100 ≒ 1,300 KRW)
대분류 |
사용내역 |
가격 |
개수 |
합 |
| 사용 내역 없음 |
합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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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과 개발 경험을 토대로 현재 UX와 UI에 대해서 연구중입니다. 농업기술과 IT기술의 융화를 고민하며 자전거 세계일주를 계획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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