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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지 마지막일지 모르는 지딕스 낚시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아내와 여자친구를 두고 남자들끼리 떠난 조촐한 여행이었습니다.
상록수에서 승현이를 기다리는 동안 낚싯대를 살펴 보고 있는 저니와 탕.
첫 낚시라는 탕한테 이런저런 설명을 하고 있는 저니.
약속시간보다 늦은 똥꼬 승현이....
1시간 30분 가량을 달려 제부도에 도착.
기념촬영.
아저씨들...
조금 젊은 아저씨들...
아저씨쟁이들...
의자에 대충 카메라 두고 타이머 촬영하였다. 4명이 있으니 멋진데 ㅋ
나란히...
저니 머리 가발같다 -ㅅ-)b
뭐하는 짓일까;
애인과 함께 사진 찍으러 온 사람에게 부탁했다.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에 도착했다.
낚싯대로 낚시는 안하고 칼 싸움 놀이나 하고 있다.
초췌한 남자들끼리 다니니 몰골들은 흠...
방에서 일단 채비를 갖춘다. 어디로 냐 -ㅅ-a
싼게 비지떡이라더니.... 방 안에 열악한 시설들...
숙소에서 가까운 해안가로 찾았다.
해안가에서 바위가 많은 지역으로 이동해서 낚시를 해보기로 한다.
첫 낚시가 즐거운 지 승현이는 연신 신나있다.
붙자도 똥꼬 승현이랑 신나게 놀고 있다.
사진찍기 놀이중.
고고~!
다크 승현.
첫 낚시를 위해 오징어 미끼와 지렁이를 함께 쓴다.
붙자 첫 릴질에 자세는 나온다만 ㅋㅋ
해안가 주변에 바위에는 조개껍데기가 많아서 인지 자꾸 낚시 뭉치가 걸린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탕!
낚시줄이 엉켜버린건가?
선착장과 해수욕장을 이어주는 산책로...
봉주는 낚시에는 취미가 없는 지 주변을 이곳 저곳 살피러 다닌다.
낚시 채비중인 저니와 탕.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했던가?
제부도 해수욕장.
차가운 바닷바람에 레쓰비 한잔?
안산에서 사온 삼겹살을 구워먹는다.
너무 많이 준비한 야채들과 음료...
맛있게 구워지다 못해 완전히 태우고 있다.
밥과 함께 맛나게 식사중인 사람들.
너무 태웠나 -ㅅ-
저녁 낚시 사진은 없다! 카메라를 두고 간 탓에 없고 입질이 와서 열심히 했지만, 배고픈 우리들은 매운탕 대신 라면으로 아쉬움을 달랜다.
라면을 끓이는 중.
간밤에 다들 어찌 잤는 지...
간단히 주변정리
민박집 건물에 붙어 있던 먼지 한껏 먹은 전화기..
제부도 들어오는 길에서 마지막 사진.
사용내역.
다음에는 좀 더 정확한 산정을 해서 회비를 거두고 아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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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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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넘 많이 샀다구....-_ -;; 당췌 계산들을 안해....
암튼 바다낚시 재미 있다...담에 갈수 있음 또 가자...ㅋㅋㅋ...
니네 형수가 갈수 있음 가랜다...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