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알게 된 아저씨의 소개로 알게 되었던 집.
그 이후로도 꽤 자주 방문했던 집이다..
발산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맹순이꽃게찜"이라는 가게이다.
주로 매콤한 대하꽃게찜이 추천 메뉴다.
보통 매운 음식은 대부분 맵기만 하고 속이 쓰리기 마련인데,
이 집은 맛있게 맵다라고 할 수 있다.

여름에는 냉채 같은게 나오는데.
겨울에는 홍합탕이 나온다...
사진에서 보면 다 먹은 것처럼 보이는데 나오자마자 찍은 것이다.
즉 이 홍합탕은 에피타이저인 셈이다.^^
추위를 좀 녹여주고 있다.

오늘은 어머니와 스테이시와 함께 3명이서 왔기 때문에
대하꽃게찜 중간 사이즈를 시켰다.
큰 새우의 씹히는 맛도 좋지만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나도 땀 흘려가면 맛있게
먹는 음식이다..
그래서 친한 친구들이나 주변에 소개해주거나 한턱 낼 때 찾는 곳이기도 하다..^^
맹순이 꽃게찜이 체인점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발산역 맹순이 꽃게찜은 사실 멀기도 해서
가까운 맹순이 꽃게찜을 찾았지만,
대하꽃게찜 메뉴 자체가 없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결국 그 대하꽃게찜은 발산역 지점에서만
먹어 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서울 강서구 내 발산동 646
02-3361-6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