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시의 회사에서 점심으로 이곳 저곳을 많은 식당을 다니면서 알게 된
일본식 음식점을 가 보기로 했다.
조금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한 10분정도 기다린 후에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나는 덮밥(돈부리)인 "텐동"을 시켰고,
스테이시는 카레돈카스를 골랐다.
그리고 시원한 맥주를 하나 먹기로 했다....

간장 양념이 된 밥 위에 따끈한 튀김과 계란이 어우어져 있어 맛난다...
물론 예전에 일본 긴자에서 먹었던 텐동의 그 맛과는 다르지만...
맛있다...

스테이시의 카레 돈까스의 맛도 보았는데
카레맛은 상당히 좋았다...개인적으로 옥수수는 없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일반 우리가 먹는 단무지와 달리 맛이 꼬들꼬들해서 맛난다.
카레 돈까스와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시원한 맥주 맛도 참 좋았다..
다만 가격이 그리 착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주 찾을 만한 곳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는 1천~2천원 정도는 가격을 내려야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가격은 8천원~1만원선이다....
하지만, 어설픈 일식음식점에 비하면 제대로 된 집인듯 하다.
서울 양천구 신정4동 1009-4
02-2606-6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