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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대학로 소극장에 공연 보러 왔다가.. 맛집을 찾다가 찾게 된 집이었다. "피자모레"라는 이 가게는 명동, 종로에도 있는데... 우리는 공연장에서 가까운 "대학로"지점을 찾았다.
피자모레는 지하철 4호선 1번출구로 나가면 찾을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이 포스트의 제일 아래의 지도를 참고하길 바란다.
빠삭빠삭한 화덕 피자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당연히 피자를 시켰다. "마르게리타"와 "휭기" 피자를 주문했다. 주문한 후 기본 셋팅이 되었다.
피지와에도 해산물 샐러드를 시켰다. 특별히 맛있다기 보다 싱싱한 채소들과 해산물이 담백하게 느껴지는 샐러드였다.
"마르게리타" 등장! 완숙 토마토소스와 생모짜렐라 치즈, 믹스치즈, 후레쉬 바질 향이 풍부한 피자이다. 어릴 때는 치즈가 별로 였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치즈의 향과 맛에 끌린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어떠신지요?
마르게리타 피자
피자말고도 시킨것은 "숯불고기 모레" 인데 걸으면서 먹을 수 있는 파르페같은 피자이다. 양념된 숯불고기와 신선한 양상추가 쫄깃한 빵이 저니의 입맛에는 맞는가 보다.
숯불고기 모레...속.
"휭기" 등장! 깔끔하고 깨끗한 피자이다. 신선한 크림과 팔마산치즈, 믹스치즈와 더불어 버섯의 향이 가득한 피자로 버섯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력추천하고 싶다.
크림스파게티 같은 피자라고나 할까 ㅋㅋ
멋진 공연에 맛난 식사를 하니 하루가 너무 풍요롭다는 생각이 든다.
가기전에 인터넷에 추천도 많았지만, 서비스등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댓글도 많았는데... 늦게 나오거나 점원이 불친철한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최소한 내가 갔을 때는.. :-) "피자모레 대학로 지점" 추천입니다.
빠삭빠삭 화덕피자가 생각날 땐 피자모레.
더 자세한 내용은 피자모레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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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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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보가 핑크 체크였구나... 젊은 여성들의 취향을 잘 맞춘 곳?
울 어머니 취향에도 십분 맞으렸다! ㅋ
화덕 피자. 또 먹고 싶다 >.<
남자인 울 정원씨가 이런 음식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감사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