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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8일, 어찌 공짜로 생긴 "서울 포럼 2010" 티켓이 생겨서 신라호텔에 가게 되었다... 특별히 강연자를 보고 싶었다면... 애플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위즈니악" ... 단지 그것뿐이었을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seoulforum.kr/
신라호텔 앞에서..
아직은 강연준비중인 홀...
두번째로 강연에 선 위즈니악! 아주 특별할 만한 내용은 없다... 위즈니악 씨에게 죄송하지만 엄청 뚱뚱하시다 -ㅅ-)b 강연 끝나고 사진 좀 찍을려고 했는데... 팀장님이 어디로 갔는지 도망갔다...
비싼 세미나라 그런지 점심도 나온다...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참가자!
잠시 휴식시간 얼마전에 산 NEX-5 팀장님이 한컷 찍어주셨다.
오후 세션은 자리를 옮겨서 IT분야쪽 강연과 토론을 들었다.
아이폰과 블루투스 키보드로 강연내용을 타이핑중인 나... iOS4에 추가된 기능이다.
좌측에서 우측으로... SKT CTO 이명성 부장, 프레드 보겔스타인 미국 WIRED 잡지 편집장,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위즈니악, KT종합기술원 최두환 사장
한국의 머리들은 자신들이 놀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싶어하는 모양이다. 아쉽지만 형식적인 토론에 그칠 수 밖에 없었다...
강연 후 질문의 시간을 가지긴 했지만, 특별히 기억에 나는 것은 없다.
강연이 끝나고.... 장충동에 온 김에... 구글 음성검색으로 "식객"에 나온 족발집을 찾았다...
대림동 족발 보단 좀 아쉽지만... 꽤 맛났다... (그래도 대림동 8번출구에 길 건너에 있는 족발집이 맛난다.)
세미나를 가끔 다니다보면 아쉬울 때도 영영가가 넘쳐 모든것을 다 기록하고 싶을 때도 있다. 무엇이 되었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은 분명히 자신에게 득이 된다... 다음은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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