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Article Info
|
|
Sharing
|
4개월만에 어렵게 결성된 최소의 팀원이 구축되었다.
조화의 일환으로 제1회 나인플럭스(팀명) 워크샵이 개최되었다...
우리는 평범한 것을 거부한다...
그렇다고 미치진 않았다 -ㅅ-
서울(국수) - 주문진간 자전거 횡단 워크샵...
일반적인 워크샵과 달라 팀원들의 아우성도 좀 있었지만...
그래도 은근히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혹시나 이 글을 보는 팀 부서장이 있다면....
자전거 워크샵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그럼 우리들의 자전거 워크샵을 함께 떠나자.
평일 아침(금요일)이라 일찍 전철을 타서 국수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팀장 Caziam과 Jowrney는 자전거 장거리 경험이 있기 때문에 별 다른 걱정은 없었지만...
개발을 담당하기로 한 JPKim과 GoldJoon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인 듯하다...
이른 아침에 잠이 덜 깬 세 사람..
좌에서 우로...
GoldJoon, JPKim, Caziam
상일동에서 집결하여 5호선을 타고
국수로 향하기 위해 왕십리에서 국철을 기다리고 있다.
환승역에 자전거에 대한 배려가 없기 때문에
(보통 레일이라도 있는데...ㅠㅠ)
무작정 들고 올라올 수 밖에 없었다...
오늘 고생해줄 녀석들의 모습이다...
사람만큼이나 다양한 자전거와 옹기종기 겹쳐 있는 모습이
가족같다...
이른 아침의 외곽으로 나가는 국철은 한가하다.
모두들 넓게 자리를 차지하고 여유를 즐기고 있다.
JPKim은 잔다....쿨쿨...
드디어 국수역에 도착...
인증샷 겸 단체 사진도 한장 찍는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상반신 샷..
국수에 왔으니 국수 먹는 것은 예의 아니겠는가...
다들 아침 전이라 가볍게 식사를 하였다.
이것은 잔치 국수!
이것은 부추가 듬뿍인 비빔국수...
오늘은 120Km를 달려야 하는 만큼 잘 먹어둬야 된다구!
본격적인 라이딩의 시작이다.
국도라고 해도 2차선이고 갓길도 있어서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한 곳...
아직은 기운이 넘치는 GoldJoon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JPKim
어색한 V정도는 기본이라구!
미니벨로 브롬튼으로 고생중인 팀장 Caziam
힘들어하는 JPKim에게 뭔가를 열심히 설명 중인 팀장 Caziam
국도에 있는 편의점 휴게소에 들려서 아이스 음료 한 잔!
'여름이니깐 아이스커피~'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한다.
삼정휴게소...
예전에 일본 신혼여행할 때의 휴게소 같은 느낌이다.
(물론 화장실은 밖에 있다. 한국이니깐....
일본은 편의점 안에 화장실이 있다.)
다들 더위 좀 식힌거야?
삼각대 안쓰고 팀원끼리만...
GoldJoon 자전거를 자신의 자전거인양 사진 촬영중인 Jowrney.
다혼 요녀석 꽤 쓸만한거 같다...
나도 이녀석으로 투어링할까?
(잠시 고민했지만....스테이시의 얼굴이 떠올랐다... -ㅅ-)
이번엔 Jowrney도 주행중인 사진을 많이 찍었다..
보통 Jowrney사진은 별로 없는 편인데 ㅠㅠ
이제 강원도로 접어든다....
(생각보다 가까운데?)
티비프로에서 보던 그 주요소 아닌가?
이름하여
미.친.소 주유소
아름다울 미, 친절한 친, 웃을 소....
물을 사기 위해 들렸지만
매점은 운영되지 않아서 헛탕쳤다.
주유소 직원 분께서 공짜로 물을 주셨다....
자전거로 투어링 할때 늘 고마운 것은
역시나 다른 것이 아닌 시원한 물!
혹시나 자전거 여행자가 보이고 남는 물이 있다면...
꼭 건네주시길....(당신은 멋쟁이... :)
한참을 달리고 보니 길을 잘못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방향을 전환중...
다시 횡성으로 향하는 길에서 발견한 무궁화....
조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기 저기 꽤 많이 있다....
현재는 5번 국도입니다.
열심히 달리고 있는 JPKim
자전거도 오랫만이지만, 자전거 장거리 투어링 자체가 처음이라 고생한다. ㅎㅎ
슬슬 더위에 지쳐간다...
쉬는 시간이 잦아진다...ㅠㅠ
사무실에 앉아서 키보드만 두들겨서 인지 다들 저질 체력이다...
잠시의 휴식에 찾아온 작은 여유...
우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오늘 하늘 한 번 쳐다보셨나요?
작은 것 하나에도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우리들의 여행....
안찍던 셀카도 찍게 된다...
팀장 Caziam
우워~ 끝없이 펼쳐지는구나....헐;
GoldJoon 옆으로 지나가는 중장비가 무섭게 느껴진다...
항상 안전운전! 헬맷착용...
브롬튼....
국도의 한가로운 여유를 즐기다.

코스모스...
가을이 온건가...
(근데 왜 이렇게 더운거냐!)
이젠 지쳤다...
끌바하자...(핸들바를 끌고 걸어가는 것.)
다들 지치지만 Jowrney는 즐겁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자유다...
아구 덥구나~
조금만 더 가면 횡성 한우가 기다린다...
고고....
횡성 시내로 접근하기 위해서 교차로를 건너고 있는 Caziam과 GoldJoon
JPKim의 엔 소금?이 잔뜩 끼었다. -ㅅ-
많이 더웠구나?
드디어 식당에 들어섰다..
다들 더위를 먹었는지 지쳐서 한우 앞에서도 말이 없다...
GoldJoon은 입 천장마저 다 까져서 맛도 모르고 먹는다...
Jowrney는 혼자 신나서 먹는다....
(역시 Jowrney는 여행자의 체질인가보다...)
오...맛있어 보이지 않는가?
횡성오면 당연히 한우지....
냠냠...잘 먹었습니다.
점점 해가 져가는데...
이 언덕은 왜 끝이 없는 거냐...
아구 지쳐....
우린 이제 거지다...
에랏! 몰라...걍 누워버려야지...
Jowrney의 몰골은 완전 ....개판이구나..
가방에 넣어둔 바나나가 렌즈에 묻어서 뿌옇게 나와버렸다...
휴.....

이제 이 언덕의 고개구나...
꽤 높구나....ㅠㅠ
우리는 여기서도 1시간 반 정도 더 달려서
예정된 숙소에 도달하지 못하고 "둔내"에서 머무르게 되었다...
다들 수고했다...
늦은 저녁 간단하게 후라이드 치킨과 맥주로 서로의 피로를 달래었다...
오늘 주행거리 : 120km (국수 - 둔내)
누적주행거리 : 120km
![]() | 디자인과 개발 경험을 토대로 현재 UX와 UI에 대해서 연구중입니다. 농업기술과 IT기술의 융화를 고민하며 자전거 세계일주를 계획중입니다. |

| 목록 | 쓰기 |
| 목록 | 쓰기 |
|
<
1
2
3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