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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양심은 어디부터이고 어디까지일까요? 얼마전에 사전거사고를 냈는데 자전거 타기가 참 무섭습니다. 자전거사고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무섭습니다. 사고를 내는 쪽이나 당하는 쪽은 언제나 적이 되어버리고 자신의 이기를 바라게 되는 것일까요? 결국, 사고를 합의하고도 한 쪽 마음이 퀭하니 아픕니다.
처음으로 자전거 타기가 무서워지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겠죠... 저는 아직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테니깐요! 세상을 직접 느끼고 다닐 그날을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사람냄새가 그리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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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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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쁜 사람이 더 많아....-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