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는 카메라 가방으로 유명한 회사인 로우프로의 패스트팩250입니다. 패스트팩의 시리즈는 100, 200, 250, 350으로 총 4종류입니다.
개인적인 리뷰로 정확하지 않는 정보도 있을 수 있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이나 메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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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사용하던 Airwork의 가방은 13인치 노트북을 넣을 수 있긴 하지만, 카메라를 담을 수 있는 가방이 아니었습니다. 2년전에 15인치 와이드 북으로 변경하면서 다음과 같은 스팩의 가방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1. 15인치 와이드 노트북의 수납이 가능해야된다. 2. 도시락이 들어갈 수 있어야 된다. 3. DSLR을 렌즈를 탈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손쉽게 넣고 꺼낼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 카메라 가방이나 노트북 가방 기능만을 충실한 것들 뿐이었습니다. 사실 이 모든 기능을 바라면서 컴팩트하기까지 바란다면 무리일 것입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후보로 3가지 정도였습니다. 케이스로직 SLRC-4 ( 자세히... ) |
내쇼날 지오그라픽 NG5162 ( 자세히... ) - 최근에는 신형 모델인 NGW5050, 5070도 있습니다.
로우프로 패스트팩 250가격면에서도 유리했었던 로우프로 패스트팩 250을 구입하고로 했습니다.
그럼 살펴보도록 할까요?
 군인이 총이 생명이듯이, 제가 항상 지니고 다녀야되는 3가지 물품인 노트북, 카메라, 그리고 도시락인데, 이 모두를 넣고도 사이즈가 작은 렌즈 2개 또는 큰 사이즈 렌즈 하나 정도를 더 담을 수 있습니다. 가방끈에 핸드폰 포우치를 통해 완벽하게 장비를 담을 수 있습니다. (우측 사진은 실제 제가 들고 다니는 물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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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우프로 사의 가방은 카메라나 아웃도어 가방으로는 워낙 유명해서인지 바느질이나 가방의 재질등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이 좋습니다.
가방 상단 부분을 열어보면, 볼펜 꽂이, 주머니 2개, 그물주머니와 여행용 물컵정도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도시락을 넣으면 딱 맞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수험서 정도의 사이즈(A4사이즈 보다 조금 작은 정도)의 책을 가지고 다니기에는 조금 공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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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방을 구입할 때 가장 많은 고민이 되었던 부분 인데, 15인치 와이드 노트북을 수납하는 공간이 좁다 는 의견이 인터넷에 분분했었습니다.
실제로 구입을 하고 저의 노트북(후지쯔 와이드15.4 인치)를 넣고도 위쪽으로 약간의 공간이 남아, 노트북 아뎁터 케이블을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앞쪽을 개폐하는 방식이 아니라, 측면을 열어서 넣었다 뺄 수 있어 편리합니다. |
 로우프로 패스트팩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카메라 가방으로 편리하며, 안정된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어깨 가방형은 한쪽 어깨에 무리를 주지만, 배낭형 가방은 양쪽으로 분산시켜주어 오랜시간을 이용해도 편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배낭형은 빠르게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고 촬영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로우프로 패스트팩 250의 경우 우측 사진처럼 측면 개폐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촬영에 임할 수 있습니다. 또, 측면개폐를 완전히 열리지 않도록 앞주머니 덮개가 있어서 측면 일부만 열리게 되어 안정되면서도 빠르게 촬영에 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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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리뷰였지만, 저와 같이 배낭형이면서도 안정되고 빠른 촬영과, 15인치 와이드 노트북 수납, 그리고 도시락 및 핸드폰까지 원한다면 추천할 만합니다. 하지만, 지난 1년간 사용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혼잡한 전철에서 조금은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고, 튼튼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가방이라 할지라도, 많이 기능만큼 짐의 무게도 상응하기 때문에, 가볍게 나들이를 가거나,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맞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실제로 착용한 가방 사진으로 가방의 사이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170cm 중반의 키에 마른 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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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좀 쓰지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