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Article Info
|
|
Sharing
|
![]() |
![]() |
![]() |
![]() |
![]() |
![]() |
전날에는 숙소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일본에 와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창문을 여니 상쾌한 공기가 방안 가득 찬다....
친구와 함께 담배에 불을 붙이며 가슴 속 가득 담배연기를 빨아 댕긴다.
"휴~"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방 사진...
엉망이다...
잠이 깨고 나서 대충 씻고 조식을 하로 내려갔다.
위에 사진처럼 깔끔하게 차려진 일본식 식사인데...
밥도 만나게 잘되었고, 반찬도 자극적이지 않은 것이 맛있었다.

어제는 거의 저녁에 도착해서 볼 수 없었던 숙소의 베란다에서 바라본 풍경...
맑은 공기와 푸른 세상이 기분을 상쾌하게 했다...
특별히 우리는 행선지가 딱히 없었지만, 친구가 알고 있는 일본인(젊은)을 가까운 도시에 있다고 해서 그쪽 방향으로 잡았고,
아라이 사장님이 여행 가이드 책에서 살펴보더니, 놀이공원을 갔다가 가자고 했다...
아마도 히카짱의 이야기도 있었으리라...ㅎㅎ
(같이 있는 내내 부끄러워서 조용히 말도 않고 있던데...)

드디어 놀이공원 도착....
이름하여 "스페이스 월드"라고 불리는 이곳은 우주를 테마로 한 놀이공원인 듯 하다.
한국에서도 놀이기구 타본지가 8년전이었던가....
일본에 와서 이런 호사를 누릴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Go Go!

무엇을 타고 놀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친구 양기
나름 그룹을 나눠서 놀이 기구를 타기로 했다.
간만에 360도 도는 열차를 타고 하니 짜릿했다....
아라이 사모님도 신나는 듯 했다....

위의 사진은 사장님과 물레방이 처럼 생긴 놀이 기구를 타고 고층에서 찍은 사진...
멀리 있는 풍경까지 보인다...시원하다.
놀이공원의 이름처럼 우조선도 있고, 화장실 표시도 로보트로 형상화 해놓았다...
시즌이 아니라 그런 지 사람도 적고 기다리지 않고 놀이기구도 탈 수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간만에 동심으로...)

이곳도 사장님 여행 가이드를 보더니 잠시 들린 곳인데...
건물 안에 들어가니, 옛 거리 처럼 꾸며 놓은 테마 쇼핑몰이었다.
(나중에 일본에서 파렛트 타운이라는 곳에 가면 이곳과 비슷한 곳이 있었다.)
무엇보다 꾸며놓은 것도 그렇지만, 천장이 있는 형태라 비가 와도 구경하기 좋다.

친구 양기가 아는 지인이 있다는 "유쿠하시시"에 도착해서, 일본 선술집에서 간단하게 저녁 겸 술 한잔을 했다.
고구마주(酒)와 맥주 한잔하면서 좀 쉬었다.
오늘 숙소는 친구가 미리 예약해둔 비즈니스 호텔에서 묵기로 했다.
어제 워낙 좋은 곳에서 편히 있어서 그런지 작은 비즈니스 호텔이 비좁았다.^^
친구 양기의 친구들을 만나서 술 한잔하고, 노래도 한 곡 했다.
그곳은 그냥 술 먹다가 노래 부르고 싶으면 노래 선곡하고 먹는 자리에서 무선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고 하면 되었다...
흠...
조금 부끄럽지만, 한 잔 된 상태라 자연스럽게 부르면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알아 들을 수는 없지만 -ㅅ-;
(이때 자극을 무지 받아서 결국 일본어 공부를 하게 된거지만...)
조금은 늦은 시간 다시 숙소를 들어와 잠을 청했다....
휴...
![]() | 디자인과 개발 경험을 토대로 현재 UX와 UI에 대해서 연구중입니다. 농업기술과 IT기술의 융화를 고민하며 자전거 세계일주를 계획중입니다. |

| 목록 | 쓰기 |
| 목록 | 쓰기 |
|
<
1
2
3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