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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 마다 XE개발팀에서는 대구, 광주, 대전에서 캠프를 개최하였습니다. 마지막 캠프 개최지는 분당 NHN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니는 개발자 입장으로... 스테이시는 사용자 입장으로...
조금 늦은 감이 있어서 전철을 이용후 택시를 이용하였습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NHN본사 건물인 그린팩토리...
정문을 들어서니 X배너가 행사장 안내를 알려주고 있네요. 안내에 따라 2층 커넥트 홀로 이동하였습니다.
"회사가 참 넓으니 좋다. " 휴일인데도 아래층에 보면 도서관이나 휴식공간이 있어 주변 주민들도 찾아서 책도 보고 아이들과 공부하는 부모님들도 간혹 보였습니다.
커넥트홀 앞에서 접수를 받고 있는 XE개발팀
이미 얼굴을 아는 사람들도 몇명 있었고 (물론 친하진 않지만 ㅎㅎ) 다행이도 "난다날아"님이 아는 척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실물이 참 잘생겼어요.. (순박한 청년같아... 우리 가족할래요? ㅋㅋ 여친 없음 말하세요 ㅋ)
커넥트홀 내부에는 아직 꽉 차진 않았지만 하나둘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나이대와 성별이 참 다른 세미나와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적당히 전체가 잘 보이는 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정찬명"님은 첫 스피커로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화장실 가는 길.... 강연 시작전이었는지 강연 중간 휴식시간에 찍은 건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XE 티셔츠는 없습니다. :-)
오전 세션이 모두 끝나고 사람들이 지하 식당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개인적으로 서현에 본사가 있을 때 카페테리아에서 자유롭게 먹고 이야기하던게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식당으로 가는 길에 있던 야외 자전거 주차장. NHN에 다닌다면 자전거를 좋아하는 저니가 자출 자주 이용해줄텐데 아쉽네용...ㅎㅎ (집에서 NHN본사까진 자전거로 1시간 가량이면 가능.)
식당으로 가는 길... 지하로 향했습니다. 왠지 정말 팩토리 같은 느낌 -ㅅ-;;
지하 식당가는 매우 넓습니다. 물론 휴일이라 직원들이 없는 탓이기도 하지만... 아기자기 한 것이 유치원 같기도 해요 ㅋ
미리 준비된 도시락을 하나씩 가지고 테이블로 가져갔습니다. 도시락은 맛났는데... 조금 아쉽다면 밥이 좀 적다는 것?
아침을 못 먹어서 그런지 완전 배가 고파서 둘이서 한개 더 가져다 먹었습니다. (많이 남는 거 같아서 그랬어요-ㅅ-; 배고파서 그랬어요)
점심식사 후 1층 주변을 살펴 봤습니다. 티셔츠는 아까 2층에서 봤고...
휴일이라 문닫겨 있던 NHN Store... NHN의 이런저런 상품을 파는 상점인데... 오늘 캠프가 끝나고 NHN 타올을 받았습니다. 물론 상점에서도 팔구요.
NHN에서 제공하는 도서관... XE캠프 참가자 뿐만 아니라 주변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가까운 곳에 이런 시설이 있고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죠.
들어가보자 스테이시!
도서관 윗층에서 바라본 1층 도서관 모습
2층 서재...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책장에는 NHN 그린팩토 제작 스토리가 담긴 책자가 있다 시간 있으시다면 읽어보시길...
XE캠프 후기인데 왠지 후기내용을 보면 NHN본사를 구경후기 같은 느낌이네요. 그도 그럴 것이 2009년에 비해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서였던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하셨는데요. 각자의 수준과 원하는 부분이 천차만별이라는 판단입니다. 모든 세션이 끝나고 QNA시간을 1시간으로 꽤 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질문이나 답변은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QNA 질답에 대해서는 "Ellif"님이 멋지게 정리해두었으니 방문하셔서 읽어보셔요. http://ellif.tistory.com/entry/111126 사진이 아쉬우신분은 "떡이떡이(서명덕 기자님)"의 포스팅을 봐주세요 :-) http://www.xpressengine.com/20263611
2009년 XE캠프 당시처럼 각 세션별(XE설치에서 이용 및 사용, 스킨제작, 모듈제작)로 트랙을 나누어서 자신이 원하는 트랙을 들을 수 있었다면 좀더 많은 실습도 가능하고 개발자와의 토론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보면 제로보드 시절부터 XE를 사용해온지 벌써 9년째군요 앞으로도 멋지게 발전해 나갈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지금까지 늘 그랬듯이 함께 거들뿐이죠... XE개발팀과 XE캠프에 참가하셨던 XE를 사랑하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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